식객맛집

간편하게 먹는 연잎밥정식..용호동 ' 다담시리 '....

업종 한식/밥집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부산시 남구 용호동 자이아파크 상가 전화번호 --
등록일 16-04-19 평점/조회수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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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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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자이상가에 위치한 고기집 ' 다담시리 '......

 

미소공장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데 점심때 연잎밥정식을 판매한다고해서 집사람하고 장모님

모시고 보름날 다녀왔다.....

원래는 저녁에 고기나 좀 구어먹으러 가보려고헸는데 가게가 어떤지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일단 점심식사부터 해보기로 했다....

 

위치는 용호동 엘지메트로씨티옆 자이하이츠상가 일층 주차장입구옆이다....

주차는 상가주차장에하고 도장 받아가시면된다.....

요즘 자이하이츠 상가주차장이 유료로 바뀐터라 도장 안받아가면 주차료 지불해야된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내사진을 찍을엄두도 못내고 이런식으로 살포시....

 

테이블도 있고 룸도 있다.....

룸은 미리 예약을 좀 하셔야할듯.....

 

 

 

 

 

 

연잎밥정식 3인분 부탁드렸다......

 

괴기 좋아하시는분들을 위한 쟁반 차돌쌈도 있네 ....

 

 

 

 

 

 

아주 반가운 문구.....

 

와인콜키지가 무료다....

그래서 집에 있는 와인 가져다가 그냥 마시면되는듯.....

여쭈었더니 잔도 다 제공하고 다 따준다고 하신다....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서로간에 예의라는게 있으니 와인들고오실때는 안주(?)는 좀 넉넉히 주문하시는게 맞겠다....

우르르 몰려와서 삽겹살 딸랑 1 ~ 2인분 시켜놓고 집에서 들고온 와인만 축내고 앉아있을

사람들은 없기를 바라며.....

요즘 식당가보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다....

 

 

 

 

 

한우하고 같이 제공되는 소금들에 신경을 좀 쓰는 모양이다....

 

참고삼아 읽어보시길....

 

 

 

 

 

좀 기다리면 이런식으로 밑반찬이 깔린다....

 

다 건강에 좋을듯한 채소반찬들......간도 적당하고 나름 괜찮다.....

집에서 일일히 이런식으로 해먹으려면 보통일이 아니지......

 

은근히 손이 가는 반찬들도 보인다....

 

 

 

 

 

세발나물하고 곤약인데 식감이 재미나다....

 

 

 

 

 

시래기국......

 

 

 

 

 

치즈올린 잡채.....

 

나는원래 이런 스타일 즐기지않는데 맛나게 먹었다.....

나도 집에서 자주 해보지만 이 음식은 조리를 잘 하신듯.....

 

 

 

 

 

비타민을 고명으로 올린 버섯볶음.......

 

 

 

 

 

메인격인 수육.....

 

이날만 그랬겠지만 조금 아쉽다....

준비에 바쁘시겠지만 고기는 점심시간에 맞춰서 삶으시면 촉촉하니 더 좋지싶다.....

 

밥반찬으로는 양도 넉넉하니 옆에 보이는 채소나 말랭이에 잘 싸서 드시면된다...

 

 

 

 

무난한 된장......

 

 

 

 

 

연잎밥.....

 

이거 먹으러온거니 사실 다른 반찬이야 별 의미없지.....

양도 넉넉하니 온갖 밥곡에 견과류들도 실하게 들어있고.......

 

집에서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서 쪄서 먹으면 되겠지만, 그 수고가 너무 힘들다.....

원래 손이 많이 가는게 한식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런류는 사서 먹는게 맞다......

장봐서 만들면 사먹는거보다 경비가 더 많이 들지.....

 

 

 

 

 

 

고기하고 반찬하고 쉬엄쉬엄 한수저씩 드시면된다.....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

잘 먹었네.....

 

 

사진을 깜박헸는데 마무리는 입구에 비치되어있는 비트효소로 하시면된다....

아주 건강해지는 느낌이오니 꼭 한잔씩 드시길 권한다.....

 

 

 

 

다담시리.....

 

다담시리의 의미는 ' 야무지게' ' 다부지게'의 의미라고 한다.....

미소공장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데 점심시간에 자리가 없을정도로 붐비는곳이다...

원래 이 자리가 이전에 이 가게가 들어오기전에는 몇군데에서 실패를하고 나간자리인데,

역시 밥집은 자리도 자리지만 동네특성을 잘 파악하고 뭘 판매하는가가 가장 중요한거같다.....

 

낮에도 한우하고 삽겹살만 판다고 문 열어놓으면 이정도는 붐비지않겠지.....

근처 은행부터 사무실들, 아파트상가의 아주머님들을 대상으로 메뉴를 잘 선정한거같다.....

맛도 무난하고 입소문도 나고하니 번창하시는거겠지....

저런 연잎밥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너무 귀찮고 은근히 돈도 많이든다.....

만삼천원에 곁가지반찬과 저정도 연잎밥이면 나는 만족한다.....

 

 

저녁에 판매하는 고기들도 참 궁금하다....

삼겹살, 목살, 한우로 다양하게 판매하시고 와인콜키지도 무료라고하시니

조만간 저녁에 한번 들려보고 다시 소개를 할 예정이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이제 이번주말부터는 날이 좀 풀리는 모양이다....

기분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겨울은 은근히 추우면서 길었던거같다.....

빨리 봄이와서 바람도 좀 쏘이고 산책도 자주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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