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청사포의 아늑한공간...비스트로 ' 라꽁띠 '....

업종 양식/부페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전화번호 --
등록일 16-04-19 평점/조회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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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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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비스트로 라꽁띠.....

날씨 좋은날 점심시간에 들려봤다....

 

 

위치는 청사포로 내려가다보면 새로난 대로가 나오는데 입구초입에서 좌회전하면 보인다....

완전히 청사포 바닷가는 아니고 한블록 위에있으니 헷갈리지 마시고....

주차는 건물앞에 적당히 하시라....

요즘 이 골짜기 공사현장에 많아서 조금 정신없기는 하다.....

 

 

 

 

 

 

 

업장은 건물 2층에 위치한다.....

 

 

 

 

 

참고하시고......

 

 

 

 

 

아담하니 아늑한 공간이다.....

 

 

 

 

 

청사포에서 한블록위라 전망이 대단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바다도 보이고 괜찮다......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씀......

 

쉐프 한분과 소믈리에 한분이 운영하시는거같다.....

 

 

 

 

 

 

런치세트메뉴는 아쉽게도 2인부터 주문할수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단품요리들이 있으니 잘 살펴서 먹고싶은걸로 고르시길.......

사진을 일일히 못찍어서 그런데 메뉴는 아주 많이 있다...

 

 

 

 

 

 

호밀빵......

고소하니 좋다.....

 

올리브유나 발사막소스를 안주시던데 원래 안나오는건지 깜박하신건지 모르겠다.....

물어보려고하다가 그냥 먹었다......

 

 

 

 

 

가든샐러드.....

 

가장 심플한 샐러드........

 

 

 

 

 

 

몸에 좋은 채소들과 토마토, 리코타치즈, 잣.....

레지아노 치즈도 토핑으로 살포시....

알갱이처럼 보이는건 꾸스꾸스같은데 확실치는 않다.....

 

산미가 많이 나지않는걸로 봐서 올리브유 좋은거쓰시네......

아까 빵 먹을때 좀 챙겨주시지..^^

 

 

 

 

 

 

까르보나라....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있는 탕이나 국 스타일이 아닌 정통식.....

크림 쓰지않고 페코리노치즈와 베이컨, 계란노른자 중탕으로 돌려낸 제대로된 파스타.....

부산에서 이런 스타일 보기도 쉽지않다...

 

이제는 더는 맛볼수없는 꼴라비니, 마르티나스정도급에서나 제공되던 스타일....

 

 

 

 

 

 

돌돌 말려있어서 그렇지 파스타 양도 괜찮다.....

 

베이컨이 좀더 바싹하면 풍미가 더 살텐데 좀 아쉽네.....

미리 주문할때 이야기를 하는건데 깜박했다..

통후추도 적당히 올라가서 좋다.....

 

이런 스타일보면서 명색이 맛집블로거라는 사람들도 이상하니 느끼하니하는 사람들 있던데

실소를 금할수가 없다....

마치 외국인이 한국에서 김치볶음밥 먹으면서 김치가 왜 들어갔나고 따지는거나 마찬가지...

까르보나라가 원래 저런건데 왜 저러냐고하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걸까...

 

 

 

 

 

사진보고 내 취향이 아니다싶으면 다른 파스타들도 많이 있으니 잘 골라보시면된다....

 

 

 

 

 

재미삼아 디저트도 하나 시켜봤다....

 

티라미슈하고 초코렛이 있는데 이날은 초코렛만 제공된다고해서......

 

 

 

 

 

발로나코코아로 만든건데 나름 촉촉하니 괜찮다....

 

 

 

 

 

커피를 주시겠다는데 내가 커피를 못마시니 사양을 했더니만.....

 

직접 만드셨다는 매실액를 한잔 주시네....

고마운 일이다....

 

 

 

 

 

비스트로 라꽁띠......

 

요즘 부산에서는 가장 주목받는곳인거같아서 평일 점심에 들려봤다......

오랜만에 청사포 바다도 좀 거닐어보고....

짜증나는 일이 산더미지만 자영업자가 이런점은 좋은거같다....

나름 시간여유를 가질수있다는거말이다....

 

 

내가 이집 음식을 다 먹어보지는 않아서 뭐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단품요리들을 맛볼수있는 좋은 공간인거같다.....

서빙하는분이 사장님이신거같은데 입에 혀같은 서빙보다는 친절하고 자연스러움이

넘치시는거같아서 오히려 나같은 사람에게는 편하고 좋았다.....

 

음식재료도 싱싱하고 맛도 괜찮은 추천할만한 곳이다....

저녁에는 아마도 와인 마시는 손님들이 많으신듯하다...

와인 좋아하시는분들도 한번 들려보시면 좋겠다......

연인이나 부부동반으로 분위기내기에 좋은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리고싶다.....

 

 

식사후에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청사포 바닷가와 통하는데.....

끝에서 끝까지 바닷바람 쏘이면서 등대구경삼아 한번 걸어보시라....

가슴이 탁 트임을 느끼실수있다.....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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