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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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깃집] 흑염소불고기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산성로 524
    머흔회 댓글수 : 1 평점 : 10
    금정산성 흑염소불고기는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10대 향토 음식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는 ‘산성 흑염소불고기’로 유명하다. 2012년 현재, 부산광역시가 지정한 부산 향토 음식점  산성집[2002년 지정],  흑염소불고기 전문 향토 음식점이다 ​
  • 중앙동 카이센 |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51-1(중앙동)
    펀부산
    C 선생은 이미 단순한 미식가 수준은 넘어섰다. 꽤 지긋한 나이인데 이러다 음식점을 차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곧잘 요리를 한다. 그가 우리를 데려간 곳이 중앙동의 '카이센(海鮮)'이다. 카이센 오두환 오너 셰프는 영도 목장원의 '싱싱회' 담당으로 일할 때 처음 만났단다. 두 사람은 그 뒤 …
  • 거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영화 '국제시장' 이야기는 현인이 부른 '굳…
  • 부평동 청보리보쌈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18-2
    펀부산
    착한 가격에 맛있게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 어디 없을까. 국제시장 쪽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청보리 보쌈'을 추천한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쌈을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청보리 정식'이다. 가격은 6천 원인데 차려지는 반찬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나물·강된장·생선구…
  • 부평동 수목횟집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77
    펀부산
    조금 이른 점심 시간에 가게를 찾았다. 자리에 앉으니 먼저 난로 위에서 끓던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씩 내어준다. 모둠회 작은 것을 시켰다. 조금 있으니 밑반찬을 먼저 내어준다. 꽃이 만발한 계절에 봄나물이 가득 상에 올라왔다. 이날은 봄나물이 4가지, 도루묵 조림, 김치, 쥐포 무침, …
  • 깡통골목 할매 유부전골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1가 15-20
    여기부산
    주말이면 국제시장 깡통 골목에는 사람들이 골목을 막아 지나갈 수가 없다. 맛있는 냄새도 골목 안을 꽉 채우고 있다. '유부 할매'라고 불리는 정선애(80) 할머니가 운영하는 유부 전골 가게 앞 풍경이다. 먹음직스러운 유부 보따리가 육수에 담겨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어묵 국물과 함께 보기 좋게 담…
  • 중앙동 민아식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84-19
    펀부산
    돼지국밥 특유의 냄새가 두렵다. 돼지국밥은 쌀국수처럼 향긋하면 안 되니? 이런 당신을 위한 맞춤형 돼지국밥집 '민아식당'이 있다. 기본은 따로국밥. 국밥 안에는 낯선 녹색의 잎이 뒤덮고 있다. 바로 부산사람들이 즐겨 먹는 방아다. 국물에는 방아 향이 그윽하다. 방아 앞에 돼지가 꼬리를 감춘 것이…
  • 원조 비빔당면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34
    여기부산
    쫄깃하게 삶아낸 당면을 매콤한 양념장, 채소, 어묵 등 고명을 올려 한 그릇 푸짐하게 담아낸다.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당면을 꼭 비빔면처럼 먹는 집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비빔당면, 줄여서 '비당'이라고 부른다. 당면하면 먼저 잡채가 연상되지만 세상에 꼭 그래야 한…
  • 부평동 밀면마당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71-1
    펀부산
    '밀면마당' 입구에는 물밀면, 비빔밀면, 콩밀면을 소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가게는 청소가 잘되어 반질반질 윤이 난다. 깔끔한 성격의 남편 장경원, 영양사였던 아내 김혜경 씨 부부가 운영한다. 부부는 음식을 만들 때 청결은 기본이고, 사용하는 물까지 중요하다며 강조한다. 음식에 들어가는…
  • 해운대 아저씨대구탕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64
    펀부산
    물메기도 좋고 생대구도 좋지만 제철 탕 맛보려고 먼 길, 혹은 약간 더 비싼 밥값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장을 포기할 수도 없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세계 무대에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부산국제영화제 철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붐비는 집이 있다. 아침은 …
  • 덕천고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609-8
    펀부산 댓글수 : 1
    '덕천고가'는 여느 돼지국밥집과 맛뿐만 아니라 기원도 달리한다. 돼지국밥은 한국전쟁 직후에 부산에 온 피란민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하지만 의문점은 남는다. 그전부터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국밥을 먹어 왔기에…. '덕천고가'는 19세기 말 낙동강 하구 물류의 집산지인 …
  • 자매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2-10
    펀부산
    맛과 사장님의 외모, 그리고 '포스'가 찰떡궁합이 되어 가장 돼지국밥집답다. 수육을 하나 시켰더니 먹어 보라고 볼살 서비스를 내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정구지를 수북하게 담아 주는 모습도 보기 좋다. 국밥집의 인정이 물씬 느껴진다. 풍성한 빨간 양념 위에는 후추와 깨가 듬뿍 뿌려져 있다. 국밥…
  • 양산왕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1118-7
    펀부산
      '재야의 고수'라고 부를만한 미식가 두 명이 공통으로 '양산왕돼지국밥'을 추천했다. 어째 동네가 낯이 익다 싶었다. 아뿔싸! 바로 우리 동네 돼지국밥집이 아닌가(심지어 예전에 가본 적도 있다).  가게의 위치상 관광객이 갈만한 곳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시…
  • 또랑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32-3
    펀부산
    가게 옆에 도랑이 흘러 '또랑돼지국밥'이라 이름 지었다는 말을 듣고 빙그레 웃음이 나왔다. 홍수 때 돼지가 떠내려와서 장대로 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였다. '또랑국밥'의 기본에 충실한 맛은 소문이 났다. 그런데 가격은 착하다. 시중 돼지국밥 가격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거의 6천 원인데…
  • 송정3대국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5-15
    펀부산
    최영철 시인은 "돼지국밥에는 쉰내 나는 야성이 있다. 야성을 연마하려고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다"고 돼지국밥을 노래했다. 최 시인의 '야성은 빛나다'는 시는 노래로 치면 부산 돼지국밥의 테마송이나 다름없다.  최 시인은 이 시의 배경이 되는 돼지국밥집이 1946년부터 시작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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