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47건 2 페이지
  • 진주비봉식당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421-7
    펀부산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진주비봉식당'에서 추억 하나쯤은 있다. 새내기 시절 선배가 소주를 사 준다며 데려갔던 곳. 밤새 술을 먹고 아침 일찍 해장하자며 갔던 추억의 장소다(다들 잘살고 있겠지). 예전에는 아주 허름했다. 오랜만에 찾아가니 깨끗해서 되레 아쉽다. 여전…
  • 민아식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84-19
    펀부산
    돼지국밥 특유의 냄새가 두렵다. 돼지국밥은 쌀국수처럼 향긋하면 안 되니? 이런 당신을 위한 맞춤형 돼지국밥집 '민아식당'이 있다. 기본은 따로국밥. 국밥 안에는 낯선 녹색의 잎이 뒤덮고 있다. 바로 부산사람들이 즐겨 먹는 방아다. 국물에는 방아 향이 그윽하다. 방아 앞에 돼지가 꼬리를 감춘 것이…
  • 수영공원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507-7
    펀부산
    동의대 가야캠퍼스 앞에 돼지국밥집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돈 없는 학생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짐작했다. 동의대로 올라가는 언덕길에 자리 잡은 터줏대감인 '수영공원돼지국밥'을 찾아갔다. 이 집을 추천한 지인은 돼지국밥도 좋지만 수육을 꼭 먹어 봐…
  • 합천국밥집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542-20
    펀부산
    외지에서 놀러 온 지인이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고 하면 데려가는 곳이 있다. 남구 용호동의 '합천국밥집'이다. 살짝 과장하자면 샘물처럼(?) 맑은 국물이다. 그래서 돼지국밥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합천이 고향이라 '합천국밥집'이고, 올해로 16년째다. 가게 앞 큰 창문으로 육수…
  • 완도식당 |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133
    펀부산
      전통시장에 가면 없던 생기도 생긴다. 영도 봉래시장에 괜찮은 돼지국밥집이 있다니 '뽕도 따고 임도 보고'다. 전남 완도 출신의 김정업 대표가 하는 '완도식당'이다. 김 대표가 부산에 온 지는 40년, 이 자리에서 장사한 지 20년. 그래서 영도에서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단…
  • 해운대 시골한우 시골돼지 마린시티 본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5
    여기부산
    지난해 연말 서부산에서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송년회가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 해운대 구석진 곳에서 열렸다. 이들은 오는 순서대로 한 마디씩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불과 몇 분 뒤에 상황이 달라졌다. 분명히 자주 먹던 돼지고기인데도 왠지 낯선 고기를 먹어 보고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그날 모…
  • 모임하기 좋은 서면 참족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0-4
    여기부산
    어제도 차를 타고 가다 전화를 받았다(시도 때도 없이 그렇다). 몇 명이 모임을 하는데 지금 당장 장소를 추천해 달라는 용건이었다. 잠시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은 뒤 정신을 가다듬는다. 가끔 나에게도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W&am…
  • 원조 비빔당면
    여기부산
    쫄깃하게 삶아낸 당면을 매콤한 양념장, 채소, 어묵 등 고명을 올려 한 그릇 푸짐하게 담아낸다.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당면을 꼭 비빔면처럼 먹는 집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비빔당면, 줄여서 '비당'이라고 부른다. 당면하면 먼저 잡채가 연상되지만 세상에 꼭 그래야 한…
  • 거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영화 '국제시장' 이야기는 현인이 부른 '굳…
  • 부산밀면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남도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기름기 뺀 고등어구이 별미-센텀시티 '남도' 몇 달 전 한 독자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센텀시티나 해운대 쪽에는 음식값만 비싸고, 그에 걸맞은 맛집을 찾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센텀시티 내의 '남도'를 발견하고 그 독자가 생각났다. 생선구이 점심특선 1인분이 7천 원. 센텀시티에 위치한 가…
  • 일식집 가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값 대비 최고 '품질'로 옛 명성 수비사거리 시절 '가미'는 가히 전설의 일식당이었다. 작은 가게에 손님이 워낙 밀려 한 달 전이 아니면 예약을 못 잡았다. 당연한 수순(?)으로 가게를 확장해 옮겼다. 그러자 사람들은 "맛이 변했다" "사장님 얼굴 보기 힘들다&quo…
  • 엘올리브가든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4.2
    그렇게 잘 자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더니 이제 넉넉한 뜰을 품고 손짓을 한다.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엘 올리브'가 바로 옆 크리에이티브센터에 최근 '엘 올리브 가든'(이하 '가든')을 연 것을 보고 든 생각이다. 기존의 '엘 올리브…
  • 도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3
    느끼하지 않은 중국요리는 언제나 상상 속 음식이었다. 아무리 맛난 중국요리라도 입안에 기름기가 남았다. 담백하면서도 맛난 중국요리는 없는 걸까? 중국음식점을 나올 때마다 항상 아쉬웠다. 얼마 전 마린시티에 생긴 중식당 '도원'은 그런 아쉬움이 없었다. 상상 속의 그 중국요리가 바로 '도원'에 있…
  • 새아침맛집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 실속파를 위한 싸고 맛있는 집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들. △새아침맛집(742-4053)=생선구이와 김치찌개,갖은 반찬을 곁들인 정식이 주메뉴. 부산을 다녀간 많은 연예인들의 단골 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