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56건 3 페이지
  • 모임하기 좋은 서면 참족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0-4
    여기부산
    어제도 차를 타고 가다 전화를 받았다(시도 때도 없이 그렇다). 몇 명이 모임을 하는데 지금 당장 장소를 추천해 달라는 용건이었다. 잠시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은 뒤 정신을 가다듬는다. 가끔 나에게도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W&am…
  • 원조 비빔당면
    여기부산
    쫄깃하게 삶아낸 당면을 매콤한 양념장, 채소, 어묵 등 고명을 올려 한 그릇 푸짐하게 담아낸다.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당면을 꼭 비빔면처럼 먹는 집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비빔당면, 줄여서 '비당'이라고 부른다. 당면하면 먼저 잡채가 연상되지만 세상에 꼭 그래야 한…
  • 거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영화 '국제시장' 이야기는 현인이 부른 '굳…
  • 부산밀면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남도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기름기 뺀 고등어구이 별미-센텀시티 '남도' 몇 달 전 한 독자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센텀시티나 해운대 쪽에는 음식값만 비싸고, 그에 걸맞은 맛집을 찾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센텀시티 내의 '남도'를 발견하고 그 독자가 생각났다. 생선구이 점심특선 1인분이 7천 원. 센텀시티에 위치한 가…
  • 일식집 가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값 대비 최고 '품질'로 옛 명성 수비사거리 시절 '가미'는 가히 전설의 일식당이었다. 작은 가게에 손님이 워낙 밀려 한 달 전이 아니면 예약을 못 잡았다. 당연한 수순(?)으로 가게를 확장해 옮겼다. 그러자 사람들은 "맛이 변했다" "사장님 얼굴 보기 힘들다&quo…
  • 엘올리브가든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4.2
    그렇게 잘 자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더니 이제 넉넉한 뜰을 품고 손짓을 한다.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엘 올리브'가 바로 옆 크리에이티브센터에 최근 '엘 올리브 가든'(이하 '가든')을 연 것을 보고 든 생각이다. 기존의 '엘 올리브…
  • 도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3
    느끼하지 않은 중국요리는 언제나 상상 속 음식이었다. 아무리 맛난 중국요리라도 입안에 기름기가 남았다. 담백하면서도 맛난 중국요리는 없는 걸까? 중국음식점을 나올 때마다 항상 아쉬웠다. 얼마 전 마린시티에 생긴 중식당 '도원'은 그런 아쉬움이 없었다. 상상 속의 그 중국요리가 바로 '도원'에 있…
  • 새아침맛집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 실속파를 위한 싸고 맛있는 집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들. △새아침맛집(742-4053)=생선구이와 김치찌개,갖은 반찬을 곁들인 정식이 주메뉴. 부산을 다녀간 많은 연예인들의 단골 식…
  • 신흥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시장 입구의 '신흥관'은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다. 물론 이전에도 음식점이야 있었겠지만, 지방자치단체에 공식 등록된 음식점 '1호'가 바로 '신흥관'이다. '신흥관'은 1954년, 당시 관할 관청인 부산시 해운대출장소에 영업신고를 했다. 그 뒤를 이어 '해운대암…
  • 테이블포 (Table 4)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4
    드디어 성공! 지난 주말 '테이블 포'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언젠가 한번 가 봐야지 벼르고 있었다. 한 번은 쉬는 날이어서, 또 다른 날은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여긴 테이블이 4개뿐이다. 가게 이름도 그래서 '테이블 포'다. 가게가 좁다 보니 식사 시간에 자…
  • 낙동농원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1
    최상급 오리에 최고의 숯과 천일염... 입소문에 일본서도 인기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양념에 버무린 것보다 소금구이를 좋아한다.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기는 그런 방식으로 먹지만, 오리고기를 그렇게 파는 곳은 흔하지 않았다. 큰 마음 먹고 시외로 나가거나…
  • 돈방석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여기부산 평점 : 4
    '양지물회'라는 신종 메뉴를 처음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회라면 당연히 생선회가 들어가야지, 양지라니? 양지는 소 몸통 앞가슴부터 복부 아래쪽 부위의 살코기로 육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오랜 시간 끓이면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 주로 국밥에 사용하는데…. 음식은 먹어봐야 안다. 양지물회로 이…
  • 오킴스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내 아이리시 펍의 원조 '오킴스' 기네스 흑맥주가 가장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난 국내 아이리시 펍의 진짜 원조다.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오킴스'는 1989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22년째. 해운대 '오킴스'가 잘되자 나중에 서울에도 문을 열었다. 이름이 왜 '오킴스'일까. 아일랜드의 대표적…
  • 허심청브로이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맛을 만드는 사람들] '맥주는 '흐르는 빵'… 효모 살아 영양 높아' 맥주. 맛있게 마셔야 한다. 몇 가지 맥주 상식. 4~10도의 맥주가 최고 맛을 내고, 맥주를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것은 절대금물. 제맛을 잃기 때문이다. 맥주는 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목으로 마셔야 짜릿하다. 거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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