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47건 4 페이지
  • 마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리에게 '북경오리'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베이징덕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베이징덕을 PB상품으로 선보여 시판 한 달 만에 당초 계획했던 6개월 판매분을 모조리 팔아치웠다. 얼마나 맛있기에? 궁금한 건 바로바로 풀어야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 신흥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시장 입구의 '신흥관'은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다. 물론 이전에도 음식점이야 있었겠지만, 지방자치단체에 공식 등록된 음식점 '1호'가 바로 '신흥관'이다. '신흥관'은 1954년, 당시 관할 관청인 부산시 해운대출장소에 영업신고를 했다. 그 뒤를 이어 '해운대암…
  • 해운대소문난삼계탕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국의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 삼계탕.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질 때 먹는 것이 삼계탕이요, 초복 중복 말복의 삼복더위를 이기려 먹는 것이 삼계탕이다. 삼 십도, 삼복더위에 삼계탕이니, 언필칭 '삼' 자 돌림이다. △ 배우 이정재가 몸을 만든 곳 '해운대소문난삼계탕'(051-…
  • 칠암산곰장어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1950년대에만 해도 해운대 해수욕장 옆 잔디밭 쪽에 판자촌들이 쭈욱 있었지요. 거기가 제 고향입니다. 1959년 추석 때 태풍 사라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거기에 살던 주민들이 다 해수욕장 건너편으로 넘어오게 됐지요. 그런데 1980년대만 해도 시장 골목엔 사람들이 어깨에 부딪혀 못 걸…
  • 옛날팥빙수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3
    '아뿔싸! 이를 어쩐다?' 이번 주 맛집을 발견하고 머릿속을 스친 생각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2천 원)하고 맛도 좋다. 아직 언론에 소개된 적도 없다. 입소문을 타고 줄을 설 정도로 사람들에게 맛은 인정받았다. 주인의 요리 경력 역시 괜찮다. 맛집으로 소개하기에 손색이 없는데 한 가지가 맘에…
  • 붉은수염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4
    '붉은 수염'이란 일본 영화가 있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로, 자신의 방식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시골 의사 '붉은 수염'이 주인공이다. 가게 이름을 영화에서 따왔다고 했다. 그런데 포털 사이트에서 '붉은 수염'을 검색하면 영화가 아니라 이곳 정보가 더 많다. 일본 거장 …
  • 상국이네김밥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2
    일본에도 소문난 튀김.떡볶이집 해운대시장 입구 '상국이네'를 찾은 29일은 포장마차 시절을 포함해 장사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4일간 쉰 뒤 새로 영업을 시작한 날이었다. 30년 동안 명절을 포함해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가게 앞 도로 공사로 시장 내 업소들이 모두 문을 닫았지만 손님들…
  • 기장곰장어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4
    4대째 120년간 이어가는 '기장곰장어' 소금·양념구이 외에도 짚불·생솔잎구이 등 다양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는 4대 1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장곰장어'가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곰장어를 잡아오다 1986년에 음식점을 열었다. 김영근(67) 대표의 사진을 홈페이지(www.…
  • 급행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2
    아마도 한우를 먹은 양으로 따졌을 때, 서면 '급행장'의 손재권(55) 대표를 능가할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1957년 생인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고기 냄새를 맡고 성장했다. 가게와 살림집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도 고기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고, 고기를 거른 적이 없다. 그것도 한우…
  • 송정3대국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올해로 65년 된 돼지국밥집이 있다. 부산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 있는 '송정3대국밥'이다. 1946년 송갑순(1977년 작고)이라는 이가 시작했다는 국밥장사를 며느리 최병숙(65) 씨가 넘겨 받았고, 지금은 최 씨의 장남 김기훈(43) 씨가 주인으로 있다. 3대가 '부산의 음식' 돼지국밥의 …
  •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광어회에서 부산 바다의 푸른 물 향기를 느끼고, 추어탕의 방아잎 향기는 혀끝을 춤추게 만들었으며, 복국의 시원한 맛이 가슴을 흩날리게 하였다네.' 명절 끝에 개운한 국물이 끌려 부평동의 추어탕 노포 '구포집'을 찾았다가 출입문 옆에서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구포집에서 맛본 회와 추어탕, 복국…
  •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천안곰탕 | 부산 중구 광복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음식점 곰탕은 뽀얀 국물 때문에 이런저런 의심을 많이 받는다. 이 국물 색을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물을 넣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밖에서 곰탕을 사먹으면 한편으로 불안하면서도 '이 집은 괜찮겠지' 하면서 먹게 된다. 그러나 '천안곰탕'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맑은 곰탕 국물로 유명한…
  • 해풍회마당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람들은 맛집은 멀리 찾아가는 곳이지 가까운 곳에서 늘 먹던 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산 동구 수정동 수정동우체국 근처에 있는 '해풍회마당'도 그렇다. 연산동에서 6년, 수정동에서 6년째인 박성태(사진·49) 대표는 올해로 수산경력 27년째를 자랑한다. 고등학교 다닐 때 당시로서는…
  • 명물횟집 | 부산 중구 남포동4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 가장 이름난 횟집이라면 이구동성으로 '명물횟집'이다. "좀 비싸서 그렇지"란 단서를 다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에 시장통에서 장사를 하던 어떤 이는 이 집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단다. 맛있는 한 끼의 식사가 때로는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우리나라 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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