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56건 5 페이지
  • 상국이네김밥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2
    일본에도 소문난 튀김.떡볶이집 해운대시장 입구 '상국이네'를 찾은 29일은 포장마차 시절을 포함해 장사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4일간 쉰 뒤 새로 영업을 시작한 날이었다. 30년 동안 명절을 포함해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가게 앞 도로 공사로 시장 내 업소들이 모두 문을 닫았지만 손님들…
  • 기장곰장어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4
    4대째 120년간 이어가는 '기장곰장어' 소금·양념구이 외에도 짚불·생솔잎구이 등 다양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는 4대 1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장곰장어'가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곰장어를 잡아오다 1986년에 음식점을 열었다. 김영근(67) 대표의 사진을 홈페이지(www.…
  • 급행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2
    아마도 한우를 먹은 양으로 따졌을 때, 서면 '급행장'의 손재권(55) 대표를 능가할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1957년 생인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고기 냄새를 맡고 성장했다. 가게와 살림집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도 고기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고, 고기를 거른 적이 없다. 그것도 한우…
  • 송정3대국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올해로 65년 된 돼지국밥집이 있다. 부산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 있는 '송정3대국밥'이다. 1946년 송갑순(1977년 작고)이라는 이가 시작했다는 국밥장사를 며느리 최병숙(65) 씨가 넘겨 받았고, 지금은 최 씨의 장남 김기훈(43) 씨가 주인으로 있다. 3대가 '부산의 음식' 돼지국밥의 …
  •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광어회에서 부산 바다의 푸른 물 향기를 느끼고, 추어탕의 방아잎 향기는 혀끝을 춤추게 만들었으며, 복국의 시원한 맛이 가슴을 흩날리게 하였다네.' 명절 끝에 개운한 국물이 끌려 부평동의 추어탕 노포 '구포집'을 찾았다가 출입문 옆에서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구포집에서 맛본 회와 추어탕, 복국…
  •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천안곰탕 | 부산 중구 광복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음식점 곰탕은 뽀얀 국물 때문에 이런저런 의심을 많이 받는다. 이 국물 색을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물을 넣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밖에서 곰탕을 사먹으면 한편으로 불안하면서도 '이 집은 괜찮겠지' 하면서 먹게 된다. 그러나 '천안곰탕'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맑은 곰탕 국물로 유명한…
  • 해풍회마당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람들은 맛집은 멀리 찾아가는 곳이지 가까운 곳에서 늘 먹던 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산 동구 수정동 수정동우체국 근처에 있는 '해풍회마당'도 그렇다. 연산동에서 6년, 수정동에서 6년째인 박성태(사진·49) 대표는 올해로 수산경력 27년째를 자랑한다. 고등학교 다닐 때 당시로서는…
  • 명물횟집 | 부산 중구 남포동4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 가장 이름난 횟집이라면 이구동성으로 '명물횟집'이다. "좀 비싸서 그렇지"란 단서를 다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에 시장통에서 장사를 하던 어떤 이는 이 집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단다. 맛있는 한 끼의 식사가 때로는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우리나라 수산 1…
  • 영미횟집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도다리를 늘씬하게 썰어내니 맛이 다르네 미각은 어느 날 갑자기 길러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해주신 정성스러운 음식을 먹고, 아버지 손을 잡고 여기저기 다니며 미각은 훈련된다. 이런 집에서 자란 아이는 다르다. 그렇게 자라 예술가로 성공해서 이름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분이 있다. 그가 서울에서 …
  • 일력초밥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2
    부산 중부경찰서 건너편에 위치한 일력초밥은 40년 가까이 된 노포다. 이 집이 주는 재미는 카운터에 앉아 간단히 술 한잔을 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사장님께서 곁들이로 챙겨 주시는 음식들은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점심시간에는 주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녁시간에는…
  • 선일선어회 | 부산 서구 충무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는 오래된 맛집들이 많다. 허름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내공이 없이는 이 동네에서 절대 버틸 수가 없다. '선일선어회'도 앞에 말한 그런 조건을 다 갖춘 집 중의 하나다. 상호에서 보이듯이 선어 횟집. 회 맛을 아는 미식가들은 선어를 즐긴다. 회 맛은 시간마다 다르고, …
  • 이자카야 엔(円) | 부산 해운대구 좌1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번에는 사케 마시기에 좋은 장소를 찾았다. 마음 속 기준은 일본 후쿠오카의 작은 사케바 우츠세미였다. 무엇보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인상에 남았다. 이곳의 주인 타케시 야마구치 씨는 젓가락이 바닥에 닿지 말라고 옥가락지를 끼워서 내주었다. 따뜻하게 부탁했더니 물을 먼저 끓인 다음에 주석 잔에다 …
  • 선어마을 | 부산 서구 충무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입안 가득 퍼지는 돗돔의 향... 졸깃졸깃 깊은 맛 이름값 하네 얼마 전부터 회 좀 먹는다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횟집이 있다. 자갈치시장과 가까운 서구청 옆의 골목에 위치한 '선어마을'이다. 테이블 수가 딱 8개에 불과하다. 집이 좁아서 오지말라는 걸 억지로 밀고 들어갔다. 선어마을은 특히…
  • 일식집 가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값 대비 최고 '품질'로 옛 명성 수비사거리 시절 '가미'는 가히 전설의 일식당이었다. 작은 가게에 손님이 워낙 밀려 한 달 전이 아니면 예약을 못 잡았다. 당연한 수순(?)으로 가게를 확장해 옮겼다. 그러자 사람들은 "맛이 변했다" "사장님 얼굴 보기 힘들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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