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56건 6 페이지
  • 방파제 횟집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방마다 글과 그림이 걸려 횟집답지 않은 향기가 난다. 여기서는 얼마면 될까. '방파제횟집' 홍종관 대표는 "3만 원 코스는 덜 남고, 5만 원은 정상적으로 남고, 7만 원은 많이 남는다"고 영업 비밀(?)을 털어놓는다. 3만 원 코스는 아주 실속이 있다고 소문이 났다. 이날 선…
  • 특미김현주보리밥 |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여기부산 평점 : 4
    ■가격대비 만족도 120% '특미 김현주 보리밥' '진짜 맛집은 골목 안에 위치해 잘 찾을 수 없고, 주차장도 없다'는 속설(?)이있다.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니 접근성이 그리 높지 않아도 장사가 잘되기 때문이란다. 이 집 위치는 딱 그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골목 밖에 작은 입간판이 없었으면…
  • 지영이밥집(지영이네꽃게정식) | 부산 북구 구포2동
    여기부산 평점 : 4
    맛난 게장이 올라간 밥상에서 다른 찬은 홀대받기 일쑤다. 하지만 이 집 반찬들은 일명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 우선 가짓수가 압도적이다. 1인당 7천 원 하는 게장 정식에 나오는 밑반찬이 무려 14가지다. 원래 18가지였는데, 상이 좁아 손님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줄인 게 이 정도다. 푸짐한…
  • 곤드레밥 세실맛집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깐깐한 정성으로 만든 정갈함-세실맛집 정갈한 맛… 분위기 좋고 속이 편한 밥집 분명 밥집이라고 했는데, 예쁜 카페 같은 곳만 눈에 들어온다. 나지막한 나무 펜스 너머로 작은 정원이 보인다. 간판을 보니 '세실맛집 곤드레밥'이라고 적혀있다. 밥집이 맞았다. 나중에 들으니 이곳은 음식점 전에 찻…
  • 밥집 소예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3
    소박한 밥상 예술을 내세운 '밥집 소예'의 정갈하고 아담한 밥상 수영 동방오거리에서 수영교차로 쪽으로 70~80m쯤 가다 보면 왼쪽 편에 자그마하고 깔끔하게 예쁜 '밥집'이라는 간판이 달려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 1동 '밥집 소예'. 푸른 은행나무 가로수를 배경으로 그 간판은 소박하고 푸르게…
  • 은하식당 | 부산 동구 범일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3
    시골 잔칫집에 온 느낌이 이럴까. 따로 온 손님들끼리 서로 인사도 하고, 정신없이 바쁘니 서빙도 거들어준다. 누가 손님이고 누가 주인인지 헷갈린다. 거의 다 정식을 시키고 얌전하게 앉아 처분만 바란다. 그날그날 국 종류만 바꿔 나오는 식이란다. 정식에는 된장찌개, 북엇국, 갈치구이, 배추김치,…
  • 그때그집 (해운대 원조 청국장)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3
    청국장과 고갈비가 그리운 '그때 그 집' 영주서 가져온 메주콩만 쓴 청국장 비빔밥·고갈비와 환상호흡 청국장을 달이는 냄새는 고리하다. 어려서는 그게 싫었다. 세월이 지나니 그때 그 냄새가 그립다. 해운대에서 청국장이 유명하다는 '그때 그 집'을 찾았다. '청국장집' 간판은 찾았는데 '그때 그…
  • 장생포고래전문점 |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여기부산 평점 : 3
    홍어와 고래고기. 둘은 묘하게 경쟁이 된다. 홍어 요리가 전라도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면 고래고기는 울산 등 경상도에서 주로 먹는다. 둘 다 한 번 그 맛에 빠져들면 좀체 헤어나지 못한다. 열렬한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야구로 치면 선동렬과 최동원 쯤 되겠다. 연산동의 '장생포 고래 전문…
  • 문현할매곱창 | 부산 남구 문현4동
    여기부산 평점 : 2
    곱창, 속을 씹어 속을 채우다 10여 집이 성업 중인 부산 남구의 문현동곱창골목에서는 돼지곱창을 만날 수 있다. 곱창은 돼지의 속, 내장이다. 오후 대여섯 시가 되면 이곳으로 주당들이 모여든다. 그런데 여성 손님들이 절반 이상이다. 오드득 씹는 맛 때문이다. 씹어야 제맛이고, 씹어야 스트레스가…
  • 마라톤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2
    "마라톤 하나,‥‥넥타이 한 병!" 이 수수께끼 같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53년 된 서면의 술집 '마라톤'의 오랜 단골이라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 '마라톤'은 굴·홍합·모시조개 등의 해산물과 채소에 계란을 풀어 철판에 부쳐낸 해물부침개다. 1959년 지금의 …
  • 황금새우 기장본점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기장군 일광 이동마을 '황금새우' 활짝 핀 꽃처럼 예쁘고 맵싸한 새우전 별미 독도 새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보리새우, 젓새우, 닭새우 등 여러 새우와 알고지내지만 '독도 새우'는 금시초문이다. 독도 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수심 300∼500m의 깊은 바다에서 난다. 독도 …
  • 대광양곱창 ‘춘화 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5
    지난 2일 대광양곱창 '춘화 7호'를 찾아갔다. 춘화는 사시사철 꽃이 피듯이 장사가 잘되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장사는 잘 되는 듯 한데, 이미숙(49) 대표의 머리는 그만 눈꽃이 하얗게 피었다. "곱창만 맛이 있으면 되지 머리 이야기는 뭐하러 하는데?" 이씨가 눈을 흘긴다. 앗…
  • 백화양곱창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1
    대광양곱창에서 나와 몇 발자국만 옮기면 백화양곱창센터이다. 백화양곱창의 간판에는 '5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적혀있다. 6일 동행한 박성원씨는 이 곳 7번 코너 심석분(61)씨의 단골이다. 신기한 점들을 발견했다. 박씨는 대광양곱창에 동행했던 또 다른 박씨와 이름은 물론, 음식 좋아하는 것, …
  • 부산포 | 부산 중구 동광동3가
    여기부산 평점 : 1
    지친 나그네들이 밥과 술을 마시며 쉬어가던 주막. 부산에 남아있는 마지막 주막과 주모를 만나고 싶다면 중앙동 부산포에 가보시라. '釜山浦'라고 적힌 희미한 형광등 간판이 주막을 알리는 등불 같다. 32년이나 이곳을 지켜온 주모 이행자씨. 그는 그대로이지만 이 집의 이름은 '골목집'부터 '부산포…
  • 강나루 | 부산 중구 동광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그 나그네가 술익는 마을로 들어갔다. 이 집 이름은 박목월의 시 '강나루'에서 따왔다고 한다. 소문만 듣고 있던 한 나그네가 '강나루'에 들어갔다. 부산 작가들이 쓴 '오늘의 시'가 벽에 걸려있는 게 눈에 띈다. 15일마다 바꿔 건다니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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