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56건 7 페이지
  • 홍소족발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4
    돼지족발은 여간 손길이 가는 음식이 아니다. 족발 요리에 기본적으로 12시간 이상이 걸린다. 족발을 물에 담가 피를 빼는 데 8시간, 그리고 족발을 삶는 데 3시간, 식히는 데 2시간. 돼지 몸을 떠받친 족발이 사람 몸을 떠받치기 위해 옮겨오는 데 그만큼의 정성과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야 …
  • 청송양곱창 | 부산 수영구 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 도심에서 가깝다. 또 해운대와 함께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고,지금은 또 부산바다축제 기간. 그래선지 이맘때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그만큼 이 주변엔 맛진 먹을거리도 참 많다. 양곱창 '청송'(627-5291)=쫄깃쫄깃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이 일대…
  • 실비집 | 부산 중구 중앙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해장술'이라는 말이 있다. 술로 해장을 한다는 뜻이다. 술로 해장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그러나 이웃 일본에서도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이 있는 걸 보면 전혀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닌 듯하다. 일본어로 '무카에자케(迎え酒)'라고 한다. 사전을 살펴보면 '숙취를 풀기 위하여 마시는 술'이라고 설명…
  • 삼천포 붕장어탕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중구 중앙동의 '삼천포 붕장어탕'.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다. 삼천포(행정구역이'사천'으로 바뀐 지 오래지만 고향의 이름은 좀처럼 잘 안 바뀐다)에서 가져온 붕장어로 만든 탕이 좋은 집이다. 재료의 원산지와 메뉴가 확실해서 좋다. 점심 때면 줄을 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넉넉하게 오후 2시쯤 …
  • 옥정현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4
    한 달 전쯤 개성 강한 비빔국수 집들을 소개했었다. 그때 광안리에서 맛난 국숫집으로 유명하다는 '옥정현 국수'에도 들렀다. 비빔국수도 괜찮았지만 물국수 맛이 훨씬 좋았다. 뜨거운 국물 생각이 간절해지는 쌀쌀한 날씨가 되면 이 집에 다시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기온이 똑 떨어지자 머릿속에 떠오른…
  • 소문난촌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여기부산 평점 : 2
    15가지 재료 끓여낸 육수에 곁든 김치도 별미 테이블 6개, 상 2개를 갖춘 조그마한 집이다. 몇 번 지나친 집인데 한 식객이 "내가 가 본 집 중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맛 있다"고 꼽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그 집에 토요일 점심때 갔다.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 원옥칼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추어탕과 만난 '원옥 칼국수' "추어탕 칼국수로 유명한 원옥 칼국수를 몰랐다고?" 소개해준 분이 더 의아해한다.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30년 넘게 칼국수를 고수해온 소문난 맛집. 칼국수와 추어탕의 접목,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설마 미꾸라지가 귀띔해줬을 리는 없겠지…
  • 구포촌국수 [남산동]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4
    구포국수를 생각하면 언제나 '짭짤한' 바다 냄새가 난다. 부산에 살면서 구포국수 맛을 본 적이 없다면,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바다에 한 번도 안 가본 것과 같다. 예전에 국수 하면 두 말 할 것 없이 구포국수였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구포의 국수공장은 수십 개에 달했다. 구포는 …
  • 대저할매국수 | 부산 강서구 대저1동
    여기부산 평점 : 2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할매국수' 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부산의 서쪽 맨가장자리, 거기에서 논밭을 따라 난 비포장길을 한참 더 들어가서야 겨우 맞닥뜨릴 수 있다. 대나무발을 둘러쳐 만든 울타리가 인상적인 곳이 바로 '할매국수' 집이다. 차에서 내리자 한 폭의 그림 같은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 손영환 비빔국수·칼국수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1
    시원하게 매운 비빔국수…1년만에 분점 5곳 봄이다. 식욕도 계절을 탄다. 겨우내 푸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가도, 봄바람이 불면 산뜻하고 깔끔한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봄이 되니 떠오르는 식당이 하나 있다. 솔직히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다. 지난해 봄, 처음 가봤다. 그리고 몇 번…
  • 국수 정(情)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2
    이 즈음에 유달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 콩국수다. 여름철 보양식이라 해서 이런저런 귀한 것들을 찾지만, 비교적 값싼 재료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콩국수다. 콩이란 게 원래 쇠고기보다 나은 영양 공급원이다. 보양의 효과가 다른 귀한 것들에 못지 않다는 이야기다. 깔깔하게 씹히는 …
  • 우리막국수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검은 점 빼곡한 거칠고 구수한 면발 막국수는 면발의 메밀과 국물 맛으로 결정된다. 메밀로 면을 만들면 점성이 낮아 쉽게 끊어진다. 메밀과 전분의 비율, 또는 반죽의 기술이 면 맛을 결정한다.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앞의 '우리막국수'는 메밀 특유의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
  • 정혜바지락손칼국수 | 부산 사하구 감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바다 냄새 깊은 매생이수제비 부산에 최원준 시인이 있습니다. 이 분, 맛있는 음식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에게 "마음이 쓸쓸해 수제비가 생각난다" 했더니 '정혜 바지락손칼국수'(051-208-2244·부산 사하구 감천동 199의 3)라는 음식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송도 바다…
  • 부평동 김치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1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며 하는 말. "…
  • 거창까막국수 (수영점) |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여기부산 평점 : 5
    '거창까막국수'(051-751-4334,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집은 까만 영양국수를 직접 뽑아 국수를 파는 곳이다. 국수를 직접 뽑는 집은 부산에 이곳밖에 없을 것이다. 까막국수는 까만 쌀·콩·깨 등을 섞어 만든 특화 국수. 냉면처럼 먹는 까막국수는 4천500원, 한우쇠고기 고명을 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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