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47건 7 페이지
  • 손영환 비빔국수·칼국수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1
    시원하게 매운 비빔국수…1년만에 분점 5곳 봄이다. 식욕도 계절을 탄다. 겨우내 푸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가도, 봄바람이 불면 산뜻하고 깔끔한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봄이 되니 떠오르는 식당이 하나 있다. 솔직히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다. 지난해 봄, 처음 가봤다. 그리고 몇 번…
  • 국수 정(情)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2
    이 즈음에 유달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 콩국수다. 여름철 보양식이라 해서 이런저런 귀한 것들을 찾지만, 비교적 값싼 재료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콩국수다. 콩이란 게 원래 쇠고기보다 나은 영양 공급원이다. 보양의 효과가 다른 귀한 것들에 못지 않다는 이야기다. 깔깔하게 씹히는 …
  • 우리막국수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검은 점 빼곡한 거칠고 구수한 면발 막국수는 면발의 메밀과 국물 맛으로 결정된다. 메밀로 면을 만들면 점성이 낮아 쉽게 끊어진다. 메밀과 전분의 비율, 또는 반죽의 기술이 면 맛을 결정한다.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앞의 '우리막국수'는 메밀 특유의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
  • 정혜바지락손칼국수 | 부산 사하구 감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바다 냄새 깊은 매생이수제비 부산에 최원준 시인이 있습니다. 이 분, 맛있는 음식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에게 "마음이 쓸쓸해 수제비가 생각난다" 했더니 '정혜 바지락손칼국수'(051-208-2244·부산 사하구 감천동 199의 3)라는 음식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송도 바다…
  • 부평동 김치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1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며 하는 말. "…
  • 거창까막국수 (수영점) |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여기부산 평점 : 5
    '거창까막국수'(051-751-4334,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집은 까만 영양국수를 직접 뽑아 국수를 파는 곳이다. 국수를 직접 뽑는 집은 부산에 이곳밖에 없을 것이다. 까막국수는 까만 쌀·콩·깨 등을 섞어 만든 특화 국수. 냉면처럼 먹는 까막국수는 4천500원, 한우쇠고기 고명을 얹은 '…
  • 둔내막국수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2
    △둔내막국수=이 집 주인 박영숙(49)씨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출신이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강원도 평창군)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데가 둔내다. 고향 출신이 고향의 맛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역시 그녀는 "재료는 모두 봉평에서 가져온다"고 했다. 주인아주…
  • 이가네 구포국수 | 부산 북구 구포1동
    여기부산
    면발이 예사롭지 않다. 온국수(3천원)를 먹었는데 뜨거운 육수 속에서도 면이 퍼지지 않았다. 3일간 자연의 햇빛에 건조한 면발이기 때문이다. 옛날 구포국수 제조법이다. 이원화(46) 사장의 선친은 80년까지 30여년간 구포국수 공장을 했다. 이 사장도 그때 직접 반죽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당시…
  • 몽실이손칼국수 | 경남 김해시 삼방동
    여기부산 평점 : 5
    공기는 물기를 잔뜩 머금고, 한낮인데도 어둑어둑한 것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흐린 날. 그러니까 낮술 아니면 칼국수나 수제비가 생각나는 그런 날. 김해시 삼방동 인제대 근처에 있는 '몽실이손칼국수'를 찾았다. 일단 사진촬영과 취재는 뒤로 물리고 칼국수 한 그릇을 시켰다. 아니 정확하게는 산…
  • 오길운 팥칼국수 | 경남 김해시 구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릴적 동짓날이 되면 할머니는 팥죽을 쑤어 놋그릇에 담아 장독대에 두셨다. 겨울 밤기운에 차갑게 식은 팥죽은 동치미 한 사발과 함께 상에 올랐다. 뜨끈한 아랫목에 앉아 먹던 찬 팥죽과 동치미의 궁합은 어린 입에도 별미였다. 단맛을 갈망하던 때라 설탕도 제법 넣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동지(冬至…
  • 은언손칼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평시장 '은언손칼국수' 40년 연륜 … 옛맛 그대로 국제시장의 한 상인에게 괜찮은 맛집을 소개해 달랬더니 바로 옆 부평시장의 '은언손칼국수'를 추천했다. "친절한 부부가 깔끔하게 잘 한다"는 게 추천의 변이었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정받은 곳이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 수라비빔국수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발효 양념의 부드러운 맛 비빔국수는 보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식초와 설탕을 섞어 기본 양념을 만든다. 거기에 배를 갈아 넣거나 참기름을 첨가하는 등 기호에 맞게 맛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 집의 비빔국수 양념은 고추장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칼칼한 맛과 입안에 감도는 은근한 …
  • 얼시구샤브샤브칼국수 | 부산 사하구 하단동
    여기부산 평점 : 3
    개인적으로 먹는데 공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안 좋아하는 편이다. 손을 닦고 쌈을 싸먹어야 하는 쌈 요리, 게살을 발라내야 하는 게 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얇게 저민 고기를 채소 삶은 물에 넣어 익혀 먹는 '샤부샤부'도 비슷하다. 채소와 고기를 삶는 요리를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
  • 남경막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진짜 '강원도 막국수'는 이런 겁니다 차원이 다른 깔끔한 육수 … 이 맛의 정체는?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메밀차 한 잔부터 내어 준다. 진짜 메밀국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라고 김한남(61) 사장이 강조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럼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가짜 메밀국수를 내어놓…
  • 구포촌국수 [동래 온천동]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입안 쫄깃한 면발 끊을 수 없는 매력 색다른 국수의 맛 탐방 불가에서는 국수를 승소(僧笑)라고 부른다.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좋아서 웃는다는 말이다.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사람도 많다. 국수는 기원전 6000∼5000년께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면발처럼 장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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