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47건 8 페이지
  • (기장)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3
    △소문난 주문진막국수=기장 가는 길 옆의 풍경이 시원하다. 대낮은 아직 덥지만 산 빛은 제법 가을 색을 띠었다. 햇빛과 공기도 가을 빛을 품었다. 이 집은 기장역, 기장시장 인근에 있는 막국수 집이다. 여러 가지 메밀 음식과, 넉넉하게 허리띠 풀고 술 한잔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안줏거리도 있다.…
  • 사북칼국수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추장이 든 장국 '사북 칼국수' 칼국수가 제대로이다. 하지만 이 집을 소개하는 일이 맞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허름한 외관에 어울리게 실내에는 테이블이 4개 뿐이다. 일흔이 다 되어가는 노부부가 소일거리 삼아 하는 가게. 게다가 사장님 몸이 안좋아 올해에는 문을 닫아두는 날이 많았단다. …
  • 중앙손국수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중앙손국수 메밀·우동 전문점 개업한 지 51년 된 메밀국수와 우동 전문점. 1956년 가게 문을 연 뒤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을 하고 있다. 수십 년 된 단골손님도 많다. 25년 단골이라는 강인종(72)씨는 "멸치육수로 맛을 낸 메밀국수 국물이 달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
  • 광안리 할매칼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여기부산 평점 : 5
    쫀득한 밥과 재료의 절묘한 조화 직접 뽑은 면발 푸짐한 할머니 손맛 광안시장 안에 간판도 없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칼국수와 김밥만 파는 곳인데, 4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곳이라 인근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맛'으로 각인된 곳이라는 것이다. 오후 3시 30분이면 문을 닫는다…
  • 함양 본가어탕국수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도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칼칼한 어탕국수가 먹고 싶어 졌다. 이름도 낯설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어탕국수가 왜 생각이 나는 걸까. 시간을 거슬러 어린 시절 기억이 났다. 여름방학이 되면 큰집이 있던 시골로 자주 놀러갔다. 동…
  • 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 많은 맛집들이 있다. 이들 음식점의 주인들은 "롯데 야구와 관계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 외려 사직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장사가 덜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야구 경기 구경을 가지, 밥 먹으러는 잘 오지 않고, 평일 경기가 끝나는 10시 정도에는 문을 닫기 때문…
  •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미정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 352-3
    여기부산
      '미정'은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부근에 있을 때 알았다. 특별히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제철 음식이 알아서 척척 나오는 게 신기했다. 여기저기 각종 요리책이 빼곡해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  묵은지가 맛있다고 했더…
  • 통나무 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8
    여기부산
      "상 들어갑니다. 지금 철에 맛있는 배추는 멸치젓, 취나물과 방풍나물은 강된장에 찍어 드시오. 방풍나물로 풍 예방하시고, 취나물 먹고는 제발 술 좀 덜 잡수시오. 생굴은 꼬시래기(해초의 일종)와 같이 싸서 초장에 찍어 드시오. 식감이 확 살아날 것이오. 가는 날이 장날이라지…
  • 종가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도 많은 횟집과 음식점에서 도다리쑥국을 계절별미로 취급하고 있지만 서면 영광도서 앞 종가집은 들깨가루를 함께 풀어내 독특한 맛을 낸다. 주인이 밀양 출신인데 어려서 봄 쑥국을 해 먹던 식이란다. 맷돌에 간 마른멸치로 육수를 내고 생들깨가루를 풀어 쑥국을 끓여 먹었다는 것. 요즘은 자갈…
  • 원조18번완당집 | 부산 서구 부용동1가
    여기부산 평점 : 4
    [주방장 특선] 완당 고수 최맹호씨 만두피가 꼭 꽃잎 같다. 원조 18번 완당집 주방장 최맹호(57·사진)씨가 보여주는 완당 만두피를 본 첫 느낌이 그렇다. 만두피 한 장을 수첩 위에 올려 놓으니 수첩에 쓰인 글씨가 훤히 비친다. 그가 빚은 완당이 입안에 들어가면 아이스크림 녹 듯 부…
  • 사천해물탕 | 부산 서구 암남동
    여기부산 평점 : 3
    송도 해수욕장 인근엔 싸면서도 맛은 좋은,그런 실속형 맛집들이 많다. ◇송도해수욕장 △사천해물탕=2인 기준 해물탕(2만5천원) 해물철판구이(2만5천원) 해물샤브샤브(3만원). 유엔호텔 인근. 051-255-9955. 사천해물탕은 산지 직송체제로 살아있는 싱싱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개운한 국물…
  • 최뼈다구해장국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상터미널에는 시외를 오가는 버스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그래서 일대에는 음식점들이 하고많다. 댶최뼈다구해장국댷 집은 이곳에서 푸짐한 해장국으로 이름이 난 집이다. 해장국을 시켰다. 6천원(중), 7천원(대)이다. 뚝배기의 차림새가 수북하다. 감자탕과 닮은 꼴인데 국물의 맛…
  • 일광대복집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3
    봄의 맛은 어떤 것일까? 상큼함. 느닷없이 미나리가 떠올랐다. 미나리와 어울리는 음식은 복국이렸다! 복국을 따라 봄이 오는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봄빛을 생각하니 일광(日光)이 이름부터 빛나고 있었다. 부산의 바다빛이 파랗고 신선하게 부서지는 기장군 일광면으로 향했다. 그곳의 일광대복집이 꽤 유…
  •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광어회에서 부산 바다의 푸른 물 향기를 느끼고, 추어탕의 방아잎 향기는 혀끝을 춤추게 만들었으며, 복국의 시원한 맛이 가슴을 흩날리게 하였다네.' 명절 끝에 개운한 국물이 끌려 부평동의 추어탕 노포 '구포집'을 찾았다가 출입문 옆에서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구포집에서 맛본 회와 추어탕, 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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