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56건 9 페이지
  •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미정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 352-3
    여기부산
      '미정'은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부근에 있을 때 알았다. 특별히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제철 음식이 알아서 척척 나오는 게 신기했다. 여기저기 각종 요리책이 빼곡해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  묵은지가 맛있다고 했더…
  • 통나무 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8
    여기부산
      "상 들어갑니다. 지금 철에 맛있는 배추는 멸치젓, 취나물과 방풍나물은 강된장에 찍어 드시오. 방풍나물로 풍 예방하시고, 취나물 먹고는 제발 술 좀 덜 잡수시오. 생굴은 꼬시래기(해초의 일종)와 같이 싸서 초장에 찍어 드시오. 식감이 확 살아날 것이오. 가는 날이 장날이라지…
  • 종가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도 많은 횟집과 음식점에서 도다리쑥국을 계절별미로 취급하고 있지만 서면 영광도서 앞 종가집은 들깨가루를 함께 풀어내 독특한 맛을 낸다. 주인이 밀양 출신인데 어려서 봄 쑥국을 해 먹던 식이란다. 맷돌에 간 마른멸치로 육수를 내고 생들깨가루를 풀어 쑥국을 끓여 먹었다는 것. 요즘은 자갈…
  • 원조18번완당집 | 부산 서구 부용동1가
    여기부산 평점 : 4
    [주방장 특선] 완당 고수 최맹호씨 만두피가 꼭 꽃잎 같다. 원조 18번 완당집 주방장 최맹호(57·사진)씨가 보여주는 완당 만두피를 본 첫 느낌이 그렇다. 만두피 한 장을 수첩 위에 올려 놓으니 수첩에 쓰인 글씨가 훤히 비친다. 그가 빚은 완당이 입안에 들어가면 아이스크림 녹 듯 부…
  • 사천해물탕 | 부산 서구 암남동
    여기부산 평점 : 3
    송도 해수욕장 인근엔 싸면서도 맛은 좋은,그런 실속형 맛집들이 많다. ◇송도해수욕장 △사천해물탕=2인 기준 해물탕(2만5천원) 해물철판구이(2만5천원) 해물샤브샤브(3만원). 유엔호텔 인근. 051-255-9955. 사천해물탕은 산지 직송체제로 살아있는 싱싱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개운한 국물…
  • 최뼈다구해장국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상터미널에는 시외를 오가는 버스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그래서 일대에는 음식점들이 하고많다. 댶최뼈다구해장국댷 집은 이곳에서 푸짐한 해장국으로 이름이 난 집이다. 해장국을 시켰다. 6천원(중), 7천원(대)이다. 뚝배기의 차림새가 수북하다. 감자탕과 닮은 꼴인데 국물의 맛…
  • 일광대복집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3
    봄의 맛은 어떤 것일까? 상큼함. 느닷없이 미나리가 떠올랐다. 미나리와 어울리는 음식은 복국이렸다! 복국을 따라 봄이 오는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봄빛을 생각하니 일광(日光)이 이름부터 빛나고 있었다. 부산의 바다빛이 파랗고 신선하게 부서지는 기장군 일광면으로 향했다. 그곳의 일광대복집이 꽤 유…
  •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광어회에서 부산 바다의 푸른 물 향기를 느끼고, 추어탕의 방아잎 향기는 혀끝을 춤추게 만들었으며, 복국의 시원한 맛이 가슴을 흩날리게 하였다네.' 명절 끝에 개운한 국물이 끌려 부평동의 추어탕 노포 '구포집'을 찾았다가 출입문 옆에서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구포집에서 맛본 회와 추어탕, 복국…
  • 할매재첩국 (광안리)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2
    광안리해수욕장은 원래 부산 시민들,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 그렇다보니 값이 싸면서도 맛이 있는 실속형 맛집들이 적지 않다. ◇시원한 속풀이 △할매재첩국(751-7658)=재첩국 정식. 경남 하동,부산 명지 등지에서 가져온 재첩으로 시원하게 끓인 재첩국. 재첩 정식(6천원),재첩덮밥(…
  • 고마대구탕 | 부산 수영구 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4
    광안리해수욕장은 원래 부산 시민들,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 그렇다보니 값이 싸면서도 맛이 있는 실속형 맛집들이 적지 않다. ◇시원한 속풀이 △고마대구탕(626-3330)=대구탕 전문점. 대구탕(6천원) 한가지만. 해수욕장 해변공원 맞은편. 윤성철기자 [이 게시물은 여기부산님에 의…
  • 속시원한 대구탕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4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 △속시원한 대구탕(747-1666)=대구탕으로 유명한 집. 미포 한국콘도 옆에 있던 당시부터 해장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1인분 6천원. 오전 7시~오후 9시30분. 달…
  • 명성횟집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5
    40년 넘는 정성으로 빚은 '명성' 오뎅탕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명성'이다. 명성은 지난 1968년에 문을 열었으니 40년 된 맛집이다. 항상 푸근한 명성의 대표 정선옥(65)씨는 "우리집 아저씨가 살아계실 때는 고급 일식집으로 부산에서 이름을 날렸다. 당시에는 동구에 식당이 많…
  • 날마다좋은집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콩나물해장국:동구 수정동 '날마다 좋은집' 사실 이곳은 기자의 회사 근처다. 숙취에 시달리며 기사를 쓰던 기자가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 나와 남몰래 해장을 하고 들어오는 곳. 사무실에 가까워서만은 아니다. 사회부 기자로 일하던 시절, 회사와 멀리 떨어진 한 경찰서로 출근하면서도 일부러 회사 근처…
  • 원조삼락할매재첩국집 | 부산 사상구 삼락동
    여기부산 평점 : 3
    재첩국이라고 하면 '이 집'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 유명세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 택시를 타고 가게로 향했다. 택시 기사는 한마디로 '깨꼼한 맛'이라고 했다. 뒷맛이 개운해서 근처를 지날 때면 종종 들른다는 것이다. 밥이나 국을 더 달라고 하면 비용을 더 받지 않고 그냥 내어 주더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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