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28건 2 페이지
  • 엘올리브가든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4.2
    그렇게 잘 자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더니 이제 넉넉한 뜰을 품고 손짓을 한다.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엘 올리브'가 바로 옆 크리에이티브센터에 최근 '엘 올리브 가든'(이하 '가든')을 연 것을 보고 든 생각이다. 기존의 '엘 올리브…
  • 도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3
    느끼하지 않은 중국요리는 언제나 상상 속 음식이었다. 아무리 맛난 중국요리라도 입안에 기름기가 남았다. 담백하면서도 맛난 중국요리는 없는 걸까? 중국음식점을 나올 때마다 항상 아쉬웠다. 얼마 전 마린시티에 생긴 중식당 '도원'은 그런 아쉬움이 없었다. 상상 속의 그 중국요리가 바로 '도원'에 있…
  • 새아침맛집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 실속파를 위한 싸고 맛있는 집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들. △새아침맛집(742-4053)=생선구이와 김치찌개,갖은 반찬을 곁들인 정식이 주메뉴. 부산을 다녀간 많은 연예인들의 단골 식…
  • 신흥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시장 입구의 '신흥관'은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다. 물론 이전에도 음식점이야 있었겠지만, 지방자치단체에 공식 등록된 음식점 '1호'가 바로 '신흥관'이다. '신흥관'은 1954년, 당시 관할 관청인 부산시 해운대출장소에 영업신고를 했다. 그 뒤를 이어 '해운대암…
  • 테이블포 (Table 4)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4
    드디어 성공! 지난 주말 '테이블 포'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언젠가 한번 가 봐야지 벼르고 있었다. 한 번은 쉬는 날이어서, 또 다른 날은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여긴 테이블이 4개뿐이다. 가게 이름도 그래서 '테이블 포'다. 가게가 좁다 보니 식사 시간에 자…
  • 낙동농원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1
    최상급 오리에 최고의 숯과 천일염... 입소문에 일본서도 인기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양념에 버무린 것보다 소금구이를 좋아한다.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기는 그런 방식으로 먹지만, 오리고기를 그렇게 파는 곳은 흔하지 않았다. 큰 마음 먹고 시외로 나가거나…
  • 돈방석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여기부산 평점 : 4
    '양지물회'라는 신종 메뉴를 처음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회라면 당연히 생선회가 들어가야지, 양지라니? 양지는 소 몸통 앞가슴부터 복부 아래쪽 부위의 살코기로 육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오랜 시간 끓이면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 주로 국밥에 사용하는데…. 음식은 먹어봐야 안다. 양지물회로 이…
  • 원조돼지국밥 | 경남 김해시 동상동
    여기부산
    돼지국밥은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대표 음식이긴 한데 자생적으로 발전해 온 음식이다 보니 스타일이 동네마다 제 각각이다. 국물을 내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고 국밥 위에 올리는 고기 부위도 다르다. 돼지 뼈와 살로 국물을 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순대를 섞는 곳도 있고 돼지뼈를 우린 국물에…
  • 송정3대국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올해로 65년 된 돼지국밥집이 있다. 부산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 있는 '송정3대국밥'이다. 1946년 송갑순(1977년 작고)이라는 이가 시작했다는 국밥장사를 며느리 최병숙(65) 씨가 넘겨 받았고, 지금은 최 씨의 장남 김기훈(43) 씨가 주인으로 있다. 3대가 '부산의 음식' 돼지국밥의 …
  • 마산집돼지국밥 | 부산 서구 서대신동3가
    여기부산
    마산집 돼지국밥-농익은 담백함 '마산집 돼지국밥'은 40년 음식 솜씨가 농익은 집이다. 이전에 문화인들, 주변의 학교 교사들이 많이 찾았고, 구덕운동장에 행사하러 온 이들이나 산행객들, 그리고 골수 단골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집이다. 주인 이춘자(75) 할머니의 "딴것은 없다"는 말처럼 돼…
  • 장원왕순대돼지국밥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장원왕순대돼지국밥 대연사거리 인근 '쌍둥이돼지국밥'(이하 쌍둥이)은 '전국구' 식당이다. 손님들 중에는 외지 사람들이 절반이다. 돼지국밥이라는 음식이 부산·경남의 음식이다보니 타지에서 부산에 온 김에 돼지국밥 한 번 먹어보자며 찾아오는 손님이 많기 때문. 그러나 '쌍둥이' 맞은편 도로…
  • 신창국밥(토성동) | 부산 서구 토성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시달린 '속' 푸는 데는 역시 돼지국밥 돼지국밥에도 계보가 있다. 설렁탕을 연상시키는 뽀얀 색깔의 국물을 '밀양 돼지국밥'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드물지만 곰탕식의 맑은 국물을 선보이는 돼지국밥집들도 있다. 60년 전통의 옛 보림극장 옆 골목의 할…
  • 쌍둥이돼지국밥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평점 : 4
    쌍둥이돼지국밥 작달비가 퍼붓던 어느 날 저녁. 그동안 벼르던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 설마 사람들이 이 날씨에도 줄을 설라고? 에그머니나. 얼굴을 때리는 비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우산을 쓴 채 묵묵히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오늘도 먹기는 글렀다. 부산 남구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 대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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