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27건 2 페이지
  • 은언손칼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평시장 '은언손칼국수' 40년 연륜 … 옛맛 그대로 국제시장의 한 상인에게 괜찮은 맛집을 소개해 달랬더니 바로 옆 부평시장의 '은언손칼국수'를 추천했다. "친절한 부부가 깔끔하게 잘 한다"는 게 추천의 변이었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정받은 곳이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 수라비빔국수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발효 양념의 부드러운 맛 비빔국수는 보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식초와 설탕을 섞어 기본 양념을 만든다. 거기에 배를 갈아 넣거나 참기름을 첨가하는 등 기호에 맞게 맛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 집의 비빔국수 양념은 고추장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칼칼한 맛과 입안에 감도는 은근한 …
  • 얼시구샤브샤브칼국수 | 부산 사하구 하단동
    여기부산 평점 : 3
    개인적으로 먹는데 공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안 좋아하는 편이다. 손을 닦고 쌈을 싸먹어야 하는 쌈 요리, 게살을 발라내야 하는 게 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얇게 저민 고기를 채소 삶은 물에 넣어 익혀 먹는 '샤부샤부'도 비슷하다. 채소와 고기를 삶는 요리를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
  • 남경막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진짜 '강원도 막국수'는 이런 겁니다 차원이 다른 깔끔한 육수 … 이 맛의 정체는?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메밀차 한 잔부터 내어 준다. 진짜 메밀국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라고 김한남(61) 사장이 강조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럼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가짜 메밀국수를 내어놓…
  • 구포촌국수 [동래 온천동]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입안 쫄깃한 면발 끊을 수 없는 매력 색다른 국수의 맛 탐방 불가에서는 국수를 승소(僧笑)라고 부른다.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좋아서 웃는다는 말이다.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사람도 많다. 국수는 기원전 6000∼5000년께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면발처럼 장구하다. …
  • (기장)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3
    △소문난 주문진막국수=기장 가는 길 옆의 풍경이 시원하다. 대낮은 아직 덥지만 산 빛은 제법 가을 색을 띠었다. 햇빛과 공기도 가을 빛을 품었다. 이 집은 기장역, 기장시장 인근에 있는 막국수 집이다. 여러 가지 메밀 음식과, 넉넉하게 허리띠 풀고 술 한잔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안줏거리도 있다.…
  • 사북칼국수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추장이 든 장국 '사북 칼국수' 칼국수가 제대로이다. 하지만 이 집을 소개하는 일이 맞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허름한 외관에 어울리게 실내에는 테이블이 4개 뿐이다. 일흔이 다 되어가는 노부부가 소일거리 삼아 하는 가게. 게다가 사장님 몸이 안좋아 올해에는 문을 닫아두는 날이 많았단다. …
  • 중앙손국수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중앙손국수 메밀·우동 전문점 개업한 지 51년 된 메밀국수와 우동 전문점. 1956년 가게 문을 연 뒤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을 하고 있다. 수십 년 된 단골손님도 많다. 25년 단골이라는 강인종(72)씨는 "멸치육수로 맛을 낸 메밀국수 국물이 달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
  • 광안리 할매칼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여기부산 평점 : 5
    쫀득한 밥과 재료의 절묘한 조화 직접 뽑은 면발 푸짐한 할머니 손맛 광안시장 안에 간판도 없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칼국수와 김밥만 파는 곳인데, 4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곳이라 인근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맛'으로 각인된 곳이라는 것이다. 오후 3시 30분이면 문을 닫는다…
  • 함양 본가어탕국수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도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칼칼한 어탕국수가 먹고 싶어 졌다. 이름도 낯설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어탕국수가 왜 생각이 나는 걸까. 시간을 거슬러 어린 시절 기억이 났다. 여름방학이 되면 큰집이 있던 시골로 자주 놀러갔다. 동…
  • 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 많은 맛집들이 있다. 이들 음식점의 주인들은 "롯데 야구와 관계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 외려 사직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장사가 덜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야구 경기 구경을 가지, 밥 먹으러는 잘 오지 않고, 평일 경기가 끝나는 10시 정도에는 문을 닫기 때문…
  •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