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황산밀냉면

업종 글쓴이 여기부산
주소 부산 중구 대창동2가 9-3 전화번호 --
등록일 11-11-23 평점/조회수 5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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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북 황해도의 실향민이 빚어내는 서민의 입맛. 역사는 32년이나 되었다. 밀가루와 고구마 전분의 비율이 7 대 3. 첫 입에 면이 까슬하면서 쫄깃하니 맛이 난다. 황해도 연백 출생의 김창식(75) 할아버지가 이 집 육수 만드는 것을 관장하고 있다. 냉면집 주방장도 했다. 육수의 비법은 아들도 모른다. "소뼈 한약재를 넣고 아버님이 일주일간 육수를 끓여내요." 이귀순(73) 할머니는 "밀면의 양념은 양파 고춧가루 등 12가지가 들어간다"고 했다. 아들 며느리 딸 등 한 식구들이 운영하는 식당.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영업. 부산터널 가는 사거리의 영주동 쪽 모퉁이에 있는 영주시장 안. 051-469-6918.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이 게시물은 여기부산님에 의해 2014-12-11 09:32:20 부산일보 맛집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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