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가야할매밀면

업종 글쓴이 여기부산
주소 부산 중구 남포동2가 17-1 전화번호 --
등록일 11-11-23 평점/조회수 4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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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야할매밀면의 면발은 옥수수 전분이 들어간 게 매우 독특하다. 밀가루도 우리밀이다. 굵은 면발이 미끄러지면서 빚어내는 입속 느낌이 괜찮다. 달착지근한 옥수수의 맛이 희미하게 감도는 게 독특하다.

이 면발을 개발한 이는 정공애 할머니. 김연자 사장의 친정어머니인데 2년 전 작고했다. 육수는 돼지뼈 소뼈를 넣고 각종 야채와 12가지 한약재를 넣어 하루 이상 끓여낸단다. 장사 경력 11년. 물·비빔 각 4천원.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영업. 남포동 할매회국수 골목, 원산면옥 옆. 051-246-3314.(15년째의 연산동 가야할매밀면은 김씨의 제부가 운영하는 곳. 똑같은 옥수수 전분 면발. 지하철 연산동역 1번 출구 국민은행 뒤편. 051-865-8017.)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이 게시물은 여기부산님에 의해 2014-12-11 09:33:46 부산일보 맛집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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